우리의 영원한 숙제인 영어 공부,, 어떻게 하세요?
휴~~~
생각만 해도 답답해지는 가슴,, 어떻게 해야하나 같이 찾아볼까요?
먼저
우리의 모국어는 한국어여서 우리는 절대로 원어민처럼 영어를 사용할수가 없습니다.
우리가 영어권 나라에서 태어나서 자란게 아니라면요,,
한국에서 태어나서 한국에서 생활하면서 영어를 아무리 배워도 원어민이 될수 없다는거부터 인지하고 시작을 하죠~
영어를 시작을 할려면 동기가 있어야겠죠.
어떤 유혹에도 흔들리지 않을 동기요
친구랑 약속을 있어서 취소하고 바쁘다고 취소하고..등등
이런 유혹에도 흔들리지 않는 영어를 배야야하는 의지와 동기..
그게 있다면 영어를 잘하게 될 미래가 보입니다.
저는 언어는 소통이라고 생각 합니다.
아무리 티비를 보고 배우고 외워도 다른 사람들과 대화를 할때 그 사람이 티비에서 본 내용을 그대로
묻거나 대답하는게 아니기에,, 티비를 보고 일방적으로 외워서 하는것보다
상대편과 같이 대화를 하면서 상대의 이야기를 듣고 거기에 맞는 대답을 하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미드는 발음 연습용으로 좋겠지만, 우리가 미국인들만 만나는게 아니니깐 굳이 미국 드라마를 고집할 필요는 없습니다.
문법은 나중에 배우고 말부터 트여야 하는거 아시죠?
요즘은 길거리에서 한국인이 아닌 사람들을 마니 보기에 영어 울렁증은 이제 안통합니다.
길에서 논 코리안이 질문을 하면 도망가거나 어어 이러다 끝내지 말고,,,
익숙한듯이 대답을 할려면 소통이 중요하다는걸 알겠죠?
소통을 하기위해서.. 누군가가 있어야 합니다.
전 첫번째로는 원어민과의 전화 영어를 추천합니다.
여유가 되시면 서양권의 원어민과 전화 영어를 하면되는데
저는 필리핀 전화 영어를 추천합니다.
가격이 부담이 되는게 아니기에 주 3회 정도 하면서 전화로 하면 좋을듯합니다.
몇달 아니면 몇년을 꾸준하게 소통을 한다면 영어를 잘 할수 있을거 같습니다.
그러니 길게 계획을 세워서 해야겠죠?
두번째는
배운 영어를 써먹어야하는데 실생활에서,,
어디서 사용할수가 있을까요?
요즘엔 언어 교환하는 카페가 많이 있습니다 일주일에 한번씩 교류를 하고 만나서 언어 교환을 하더라고요
대부분 한국에 처음 와서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정도만 아는 서양 친구들인데,, 이런 친구들을
만나서 서로 서로 언어 교환을 하게 되면 도움이 많이 됩니다.
그러다 결혼하는 사람들도 봤습니다.
세번짼
이젠 한국이 아니라 해외에 나가서 (특히 공항) 스스로 알아서 해보는거에요
단답이 아니라 나의 의사를 전달하는 상황이 된다면 얼마나 뿌듯하겠어요?
그동안의 노력이 결실을 맺어지겠죠.
자 우리 하루라도 더 늦기전에 영어 시작 해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