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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맞이 집안 인테리어 바꾸기

by cuddlykoala 2024. 2.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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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겨울이 지나고 이제 봄 바람이 조금씩 불어오는걸 느낍니다. 

겨울내내 움직이기가 싫어서 집안에서 주로 생활을 했다면.. 이제는 봄 향기도 느낄겸 밖으로 나가겠죠.

저는 아이가 있어서 무조건 하루에 한번은 나가지만, 집안에서도 아이가 재미를 느낄수 있게 자주 집안의 물건의 위치를 바꿔줍니다.

겨울 내내 사용한던것들을 봄에 맞는 느낌으로 바꿀려고 구상하고 있습니다.

 

봄 느낌 인테리어에 필요한것들

  • 푸르른 식물 
  • 따스한 느낌의 카펫 
  • 살랑이는 커튼 
  • 컬러풀한 쿠션들 
  • 테이블을 꾸며주는것들 

 

 

 

저는 이정도가 생각이 나는데요.

 

저는 집안에 필요한 소품과 인테리어는 모두 이케아를 이용합니다.

오래두고 봐도 촌스럽지 않고 또 가격도 합리적이여서 추천합니다. 

 

식물을 보면 

식물을 집안에서 키우는게 여간 어려운게 아닙니다.

신경쓰기도 쉽지 않고 물을 어느정도 줘야하는지도,,, 어렵더라고요. 적어도 저에게는 

그래서 이케아에서 파는 자가급수장치를 구입을 해서 사용해볼려고요 가격도 저렴하니 추천합니다. 

 

카펫!!

전 카펫은 항상 이케아 방문으로 구매를 하는데요 

왜냐면 온라인에는 없지만 세일하는 상품들이 꽤 많더라고요. 

무게가 무거워서 택배롤 시키기엔 택배비가 많이 나와서 가서 저렴한걸 구입해서 가지고 옵니다. 

봄 분위이게 맞는 카펫만 깔아줘도 집안이 환해집니다. 

 

커튼.

저흰 암막 블라인들을 사용하고 있지만, 봄에는 쉬폰으로된 커튼을 구매해볼려고 합니다.

커튼하나로 집안 분위기가 다 바뀌니... 잠 좀 덜 자더라도 살랑이는 커튼으로 봄 느낌을 내고 싶습니다. 

 

컬러풀한 쿠션들.

저희집에 소파를 없애버렸어요. 사용을 많이 하지도 않는데 자리만 차지해서 버리고 그자리에

작고 큰 여러가지의 쿠션들은 놓고 앉아서 책을 볼수 있는 공간으로 바꿨는데요,

이모든게 아이에게 책 읽은 습관을 길러주기 위함입니다. 

책 읽는 공간을 아이가 좋아하는 책들과 편안함을 느낄수 있게 쿠션들을 뒀어요. 

 

테이블 꾸미기.

가족이 같이 밥 먹는 시간은 하루에 저녁 한끼라 그시간을 즐겁게 하기 위해서 

테이블을 봄 느낌이 나도록 바꿨는데요,

작은 화분이랑 소금 후추통도 바꾸고,,, 우드톤과 그린, 옐로우를 조화롭게 해서

입맛이 당기는 그린 컬러와 어울리는 옐로우 그리고 나무들로 조화를 이루게 했어요. 

 

이모든걸 다 이케아에서 구입을 해서 집안을  봄 분위기로 바꿨어요~ 

여러분들도 봄기운을 느낄수 있도록 한번 바꿔보는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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